반응형 모란역횟집1 성남 모란역 싱싱한 회와 깔끔한 밑반찬 황금회포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회가 먹고 싶었던 저희 부부는 싱싱한 회를 먹고 싶을 때마다 가는 황금회포차를 다녀왔어요. 배달도 되는 곳이고 모란역 바로 근처는 아니지만 항상 사람들이 있고 어떤 날은 만석이라서 아쉽게 못 먹은 날도 있던 동네의 찐 맛집이예요. 설 당일 밤에 방문했는데도 물고기들이 활기차게 수족관을 헤엄치고 있었고, 내부에는 2~3 테이블 정도 이미 식사 중 이시더라고요. 정기 휴무는 첫째 셋째 일요일인가봐요. 오전에 이 앞에 가끔 지나갈 일이 있는데 매일 수조 트럭이 횟감들을 배달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회들이 싱싱! 왠만한 회 종류랑 해산물 들도 있고, 지금이 딱 제철인 대방어도 있었어요. 대방어랑 숭어 중에 고민하다가 숭어(4만원)로 주문 했어요. 그리고 저는 못 먹지만 겨울철에.. 2023.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